動搖 running



어째서일까
이렇게도 뭔가 말로도 글로도 내 마음이 표현이 안되는게
더군다나 와이파이까지 이런 나를 배신했다.





식빵의 귀 seoul



식빵의 귀라고 부르는 거
매우 귀엽다고 생각했다.





3으로 시작한다 running



두 통의 카드를 받고
그 다음날부터 시름시름 그리고 고열에 시달렸다.
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
나는 이미 세상 모르게 잠들어있었다.
하지만 내가 잠들어 있어도 올 것들은
당연한 얼굴을 하고 왔다.

이럴 줄 당연히 알았지만 말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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